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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by 추희란

Composed by 이성근

Arranged by 이성근

Produced by 이성근, 정경원, 김진환

Vocal : 추희란

Chrous : 추희란

Guitar : 박찬일

Drums : 김진환, 이성근

Bass : 이정훈

Brass : 이성근

Album Art : 박염지(제목 : 어두운 밤에)

Album Design by : ssongway

Animator by : 유명의 무명

Recorded at 레코드팩토리

Mixed and Mastered by 김진환

Tim and Mary(Feat.추희란)

이렇게 내게 비쳐진 It's you
뭐랄까 마치 Fairy tale written for me
but I know we can't say "stay in forever'
cause we won't do that ever never​

서서히 내게 다가오는
우리의 마지막 어쩔 줄 몰라 도망가지만
you know it maybe the win for time,
cause Fairy tale ain't forever like we do

그럼에도 still 널 찾고 널 원하는 나
when i close my eyes to all of things
and you know, make me there's a
nothing better than you, really
at the end, grab my hand and oh, let you love me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위대한 사랑들을 노래한다’

평범한 Tim이 Mary를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한다.

그건 미처 몰랐지만 위대한 사랑이었다

개인의 역사가 평범한 일상이 되버린 오늘 하루

때론 쓸쓸하지만 따뜻하고 기분좋은

우리의 지금 이 순간에 대해 생각해 본다.

24년 9월 발매된 ‘사랑의 춤’의 제작진이 다시 모여 함께 한

이번 곡을 통해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